문재인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의인'들과 해맞이 산행을 했다.
"연말까지 나라가 나가는 방향을 지켜보겠다…"
언론과 야당은 새해 예산안 반대 이유가 '공무원 증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증원보다는 '충원'에 가깝습니다. 증원은 단순히 인력을 늘리는 의미이지만, 충원은 부족한 인원을 채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